황칠코리아의 황칠재배단지

황칠나무 원재료 재배현황
- 전국 최대 재배면적 보유
- 해남, 완도 30여만 평의 황칠재배단지 조성
- 전국 대비 압도적 재배량 보유
- 황칠나무 99% 전라남도에서 재배
- 20년생 이상의 황칠나무 대량 보유
- 원자재, 강진공장, 원스톱 재배가공시설 보유
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약 나무 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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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ROPANAX
DENDRO(나무)+
PANAX(만병통치약) -
MOBIFERUS
MOBI(병)+
FERUS(가져가는)
Dendropanax Mobiferus
Dendro(그리스어원 : 나무), Panax(그리스어원 : 만병통치약) Morbi(라틴어원 : 병), Ferus(라틴어원 : 옮기는) 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나무인삼이라 불림

조선 최고의 조공품 황칠
진시황제의 불로초라고 알려진 만큼 건강에 대한 효능이 탁월하여 예부터
황금보다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의 임금도 황칠을
사용하지 못하고 오로지 청나라 황제만이 귀한 황칠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황칠채취로 큰 고통을 받던 백성들은 나무를 베어버렸고, 귀한 황칠나무는 역사속으로 잊혀질 뻔 했습니다.
중국의 기록
중국 25사와 영파사지, 책부원구 등 중국 당태종이 백제에 사신을 보내 金漆을 구하여 투구ㆍ갑옷 등을 황금빛으로 장식(冊俯元龜, 당태종 정관 19년 백제 의자왕, 서기 645년)명나라때는 도료 및 약용으로도 사용하였다고 기록(本草綱目, 1590년)
황칠나무의 약리적 효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