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주)황칠코리아 정현오 대표 - 국민 건강식품으로 황칠 대중화 앞장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홍보센터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No.1 황칠 브랜드, 황칠코리아

언론보도

강진 (주)황칠코리아 정현오 대표 - 국민 건강식품으로 황칠 대중화 앞장

페이지 정보

  • 게시일2018. 05. 08
  • 조회수 21
출처
생명의 땅 으뜸 전남 - 전남새뜸

본문

“황칠로 농민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국민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황칠의 무한한 잠재력이 수면 위로 용솟음칠 날이 꼭 올 겁니다.”

강진과 해남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32만㎡에 황칠나무 300만 그루를 재배하는 정현오 ㈜농업회사법인 황칠코리아 대표(59). 그는 40대 초반인 2000년 황칠에 푹 빠져 19년째 황칠에 모든 것을 쏟고 있다.

강진군 강진읍 덕남로에 있는 황칠요리전문점. 폐교된 초등학교의 교실을 개조해 식당으로 만든 이곳에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에도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식단은 황칠왕갈비탕을 비롯 황칠갈비찜, 황칠갈낙탕, 황칠닭·오리 백숙 등 다양했다. 식당은 2014년 9월 개업했다. 벌써 지역의 명소가 됐다.

정 대표는 “황칠을 넣은 갈비탕과 백숙은 황칠 성분이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 맛이 좋다”면서 “식당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황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술에 찌들어 있던 젊은 시절 지인을 통해 마셔 본 황칠차의 깊은 맛에 반해 황칠에 푹 빠졌다.

- 이하 생략 -